海鹹河淡 鱗潛羽翔 > 인생철학 천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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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철학 천자문

    海鹹河淡 鱗潛羽翔(해함하담 린잠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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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군위넷 댓글 0건 작성일 20-05-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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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훈 : 바다 해, 짤 함, 물 하, 싱거울 담, 비늘 린, 잠길 잠, 깃 우, 날 상
    • 독 음 : 海는 鹹하고 河는 淡하며, 鱗은 潛하고 羽는 翔하니라.
    • 의 미 : 바다는 짜고 하천은 맑으며, 비늘 달린 고기는 물 속에 잠기고 깃털 달린 새는 날아다닌다.

    바닷물은 짜고 민물은 심심하며, 비늘달린 물고기는 물속으로 잠기고 깃털 달린 새들은 날아다닌다. 바닷물은 짜고 냇물은 싱거우며, 비늘 있는 어족은 물속에 잠기고 날개 있는 조류는 공중에서 날아다닌다. ≪禮記(예기)≫에 “비늘이 있는 동물은 360가지로서 그중에 용이 으뜸이고 깃이 달린 동물이 360가지로서 그중에 봉이 으뜸이다.”라고 나온다. 비늘을 가진 어류는 물속에서 헤엄치고 날개를 가진 새가 하늘을 나는 현상은 자연의 생물은 각자 처하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천성대로 살고 있다는 말이다. 禽獸(금수)가 天性(천성)대로 適材適所(적재적소)하게 산다는 말이 된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네이버 지식백과] 해함하담린잠우상 [海鹹河淡鱗潛羽翔]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조기형, 이상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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